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크모 월드컵 98 (문단 편집) === [[최종 보스|파이널 스테이지]]: [[파일:tecmoallstar.png|width=30]] [[올스타]] === 이 게임의 모든 기술을 가지고 있다. 힐 리프트와 슈퍼 리프팅, 슈퍼 다이렉트, 하이 스피드 드리블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오프닝에서 보여준 기술 모델을 사용한다(특히 브라질과 잉글랜드, 프랑스 건 올스타가 적극 채용). 제외된 국가는 일본, 유고슬라비아, 스코틀랜드/카메룬, 네덜란드, 스페인 * 대한민국의 하이 스피드 드리블 * 이탈리아의 슈퍼 슬라이딩 * 미국의 파워 태클 * 남아공/나이지리아의 슈퍼 오버헤드 * 콜롬비아의 슈퍼 스루 패스[* 브라질의 시저스로 인해 붉은 불 이펙트 적용. 이는 슈퍼 슬라이딩도 동일.] * 멕시코의 슈퍼 세이브 * 잉글랜드의 슈퍼 다이렉트와 슈퍼 카운터 패스 * 프랑스의 슈퍼 콤비네이션과 힐 리프트 * 아르헨티나의 드라이브 슛 * 독일의 파워 슛[* 주로 많이 쓴다.] * 브라질의 바나나 슛, 시저스, 슈퍼 리프팅 인공지능이 기술 활용을 못하거나 쓸데없는 데에서 쓴다. 이를테면 그냥 드리블해도 되는 타이밍에 괜히 슈퍼 리프팅을 써서 막기 쉽고, 골대 앞에서 뭘 하려는지는 몰라도 슈퍼 콤비네이션을 사용한다. 아무래도 커맨드를 입력하면 특정 기술 중 하나가 임의로 시전되는 방식인 듯하며, 유일하게 슈퍼슛만큼은 골대 정면에선 파워 슛이나 드라이브 슛을 사용하지만, 측면(크로스 가능지역)에선 바나나 슛을 사용하는 것으로 볼 때 약간의 제한사항은 있는 듯하다. 다시 말하면 올스타 선수를 크로스 지역에 프리로 두면 높은 확률로 실점한다. 여기에 단계가 올라갈 수록 스피드가 올라가는 데다 우리가 공만 잡으면 슬라이딩이나 파워 태클로 끊어 버리고 반대로 우리가 태클을 걸면 슈퍼 콤비네이션이나 힐 리프팅, 시저스 등의 방법으로 획 피해버리고 어렵게 공 뺏어서 골문까지 가도 슈퍼 세이브로 튕겨내는 것을 보면 기가 막힐 것이다. 그나마 슈퍼 세이브를 남발하다 보니 골키퍼가 너무 앞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어, 이를 역이용해 골을 넣을 수 있다는 약점은 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3라운드 이후부터는 [[슈퍼 세이브]]를 가진 팀이 없기에 올스타와 경기할 때 인공지능이 높은 빈도로 사용하는 슈퍼 세이브에 적응하지 못해 골을 못 넣는 경우가 많다. 특히 스코어링을 위해 7스테이지까지 경기당 평균 5골 이상을 넣은 뒤에[* 90초 세팅 기준. 7스테이지 팀의 인공지능 자체가 올스타와 비슷하기 때문에 스코어링을 위해서는 보통 6스테이지 완료 시점까지 35골 이상 득점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가장 만만한 1스테이지에서 최소 9~10골은 넣는 것이 스코어링의 정석.] 올스타를 만났다면 인공지능이 거의 날아다니는 수준이라 슛 기술도 거의 봉인에 가까울 정도로 쓰기 힘들어진다. 단 인공지능이 날아다니는 만큼 후딜이 큰 슈퍼 스킬도 필요 이상으로 남발하기 때문에 그 사이를 파고들면 득점의 길을 열 수 있다. 비슷한 이유로 바나나 슛 같은 (딜레이가 큰) 슈퍼 스킬의 의존도가 높은 유저일수록 피를 토하는 구조지만, (딜레이가 짧은) 기본기 위주로 골을 만들 수 있다면 상대적으로 쉬워지는 것이 특징. 물론 상대적으로 수월하다는 의미이고, 객관적으로는 게임 내에서 가장 어려운 스테이지이다. 실제 플레이를 봐도 7단계까지 점수 뽑거나 무실점으로 올라온 뛰어난 유저들도 정작 올스타전에서는 연장전까지 가서 간신히 이기거나 이긴다 해도 1실점을 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심지어는 여러 번 지는 경우도 적지가 않다. 마지막 스테이지라 그런지 연장전에서도 승부가 결정되지 않으면 무승부가 되어 플레이어의 패배로 간주된다.[* 승부차기는 없고 단 승부차기를 할려면 F2를 이용해서 써도 사용 가능하다.] 유니폼 색깔은 빨강, 검정 세로 줄무늬에 흰색 하의, 흰색 양말이며, 어웨이 유니폼이 없어 색이 겹치면 플레이어가 어웨이 유니폼을 입는다. 대상은 일본, 한국, 스페인이며, 네덜란드는 예외로 홈이 주황색 계통임에도 그대로 올스타와 대전한다. 홈 유니폼의 모티프는 공식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지만 [[AC 밀란]]이 가장 유력하다. 디자인이 100% 같고, 90년대 초반 세계 최강팀으로서 일본의 해축빠들한테 가장 많은 인기를 끈 팀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당시 일본은 [[도요타 컵]]의 개최국이었다 보니 1989년부터 6년간 4번이나 일본을 방문한 밀란의 인기가 절대적인 수준이었다. 이때의 영향으로, 일본은 이후에도 밀란이 인기 있는 대표적인 나라로 꼽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